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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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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희망 미래 재단 이사장 스티브 김 초청 강연회 관련 보도자료
작성자 *** 등록일 11.05.11 조회수 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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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된 도전은 없다, 필이 꽂히면 해야 한다

- 꿈 희망 미래 재단 이사장 스티브 김 초청 강연회 -

 

   제천 상업 고등학교(교장 김이수)는 5월 13일(금) 14시 신원관에서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꿈 희망 미래 재단 이사장 스티브 김 초청 강연회를 실시한다. 강의의 주제는 “준비된 도전은 없다, 필이 꽂히면 해야 한다 - 2000달러로 20억 달러 만든 스티브 김”으로 ‘최고의 투자는 사람에 대한 투자’를 신념으로 가진 스티브 김(김윤종) 회장의 성공비결과 그가 꿈꾸는 한국 기업의 미래에 대해 들어볼 수 있고, 학생들에게 도전정신을 함양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스티브 김(김윤종) 회장은 1976년 미국으로 이민 간 후, 막노동으로 생계를 유지하며 학업을 마치고 차고에 작은 회사를 설립하여 사업을 시작하였다. 이후 이 회사는 미국 나스닥 상장기업으로 성장하였으며, 프랑스 IT장비회사에 매각될 때에 그 가치는 20억불에 달했다. 스티브 김(김윤종) 회장은 이러한 사업적 성공뿐만 아니라 장학재단 설립 및 기부활동 등을 통해 아시아의 빌게이츠라고 불리고 있다.

 

1949년 서울 생(62세) 서강대 전자공학과 졸업,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 정보통신학 석사

1993년 컴퓨터 네트워크 시스템 구축업체 자일랜(Xylan) 창업. 3년 만에 나스닥 상장. 창업 5년 만에 60여개 해외지사망 구축과 연 매출 3억5,000만 달러 달성

1999년 프랑스 알카텔사에 자일랜 매각(매각 대금 20억 달러)

2007년 영구 귀국

2001년 '꿈 희망 미래 재단' 설립. 매년 20억 원 지원

2004년 북한 나진·선봉지역에 버스와 빵기계, 비료공장, 선박수리소 지원

2006년 탈북자 자녀들을 위한 대안학교(세넷학교) 지원

2009년 캄보디아 네팔 필리핀 등에 교사와 도서관 지원 '꿈 희망 미래 재단' 이사장,

       서울사이버대 석좌교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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